FASHION
‘에밀리, 파리에 가다’ 릴리 콜린스, 꾸안꾸 출근룩
배우 릴리 콜린스의 스타일리시한 출근룩이 화제다.
최근, ‘에밀리, 파리에 가다(Emily in Paris)’ 여주인공 배우 릴리 콜린스는 미국 ABC 인기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했다. 방송 촬영 전, 릴리 콜린스는 변함없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와 함께 드라마 속 에밀리가 연상되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오버 사이즈의 울 셔츠 아우터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선보였는데 여기에 베이지, 핑크 컬러 배색에 릴리 콜린스의 이니셜 L.C.가 담긴 토트백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출근길 패션을 완성했다.
릴리 콜린스가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준 가방은 나만의 가방을 만들 수 있는 롱샴의 마이 플리아쥬(MY PLIAGE).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며, 릴리 콜린스가 선보인 트래블 사이즈부터 미니, 토트, 숄더 등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죽 장식, 플랩, 스냅 버튼 등 맞춤 제작이 가능해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백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릴리 콜린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에 출연하며 22일 정식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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