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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피겨 선수 유영과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 전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올해로 114주년을 맞이하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피겨 스케이팅 선수  ‘유영’(만17세)과 함께 자신만의 가능성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모든 여성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유영 선수는 만 17세의 나이에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첫 출전하여, 국내 여성 피겨 선수 중 최초로 트리플 악셀 기술에 성공하는 등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그녀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녀는 이번 올림픽에 도전하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이야기 하며, “많은 소녀들이 그랬듯 나 또한 엄마 손을 잡고 처음 가 본 아이스링크에서 ‘제 2의 김연아 선수’를 꿈꾸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한 명의 여성 스포츠 선수가 내 피겨 인생의 시작이 되었고, 매일 반복되는 훈련 속에 수없이 넘어지며 포기하고 싶었을 때에는 엄마의 무한한 지원과 헌신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영 선수는 “엄마는 그 누구보다도 나의 가능성을 믿었기에, 나 역시 어느 도전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할 수 있었고, 가장 큰 올림픽 첫 무대에서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트리플 악셀에 도전해 성공할 수 있었다.”며 “나의 스토리를 통해서 누군가도 자신만의 가능성을 찾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디다스는 SS22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Impossible Is Noth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히 여성들이 스포츠 안팎에서 겪게 되는 선입견과 불평등, 정신적 신체적 한계, 관습 등 여러가지 장벽을 허물고, 불가능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여성 스포츠 프로그램과 커뮤니티에 대한 아낌없는 도움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아디다스에서는 2022년 여자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the UEFA Women’s Champions League)와 여자 유로 2022 (Women’s Euro 2022) 등을 포함해 여성들을 위한 주요 스포츠 리그와 토너먼트 후원을, 국내에서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과 같은 여성 스포츠 TV프로그램에 대한 후원과 협업, 그리고 AR SEOUL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와 폭 넓은 분야의 여성 스포츠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여성들의 운동을 서포트 하기 위한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선보였는데, 대표 제품으로는 아디다스가 3년의 연구 끝에 여성의 다양한 체형 및 운동 종류별 동작에 최적화된 스타일과 핏을 제공하는 스포츠 브라 컬렉션, 남성과는 다른 여성 러너들의 발등 높이, 발 뒤꿈치 폭, 보행 주기 등을 세심하게 고려한 여성의 발에 최적화된 러닝화 신제품, 울트라부스트 22 등이 있다. 아디다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 개발을 통해 여성 스포츠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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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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