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7일(현지시각) LA에서 열린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2022 오스카 베니티 페어 파티에서 배우들이 선보인 보테가 베네타룩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빛낸 우마서먼은 블랙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고, 영화 파워 오브 도그(The Power of the Dog)로 남우조연상 후보자에 오른 코디 스밋 맥피는 화려한 하늘색 수트를 멋지게 소화하며 시상식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우마서먼(Uma Thurman)
#코디 스밋 맥피(Kodi Smit-McPhee)
한편, 오스카 레드카펫보다 더 화려한 베니티 페어 애프터 파티에서는 영화배우 세라 폴슨(Sarah Paulson)과 코디 스밋 맥피(Kodi Smit-McPhee)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룩을 착용해 자리를 빛냈다.
#세라 폴슨(Sarah Pau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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