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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X 예거 르쿨트르, ‘IN PERPETUAL MOTION’ 단편 영상 공개

김우빈 X 예거 르쿨트르, ‘IN PERPETUAL MOTION’ 단편 영상 공개 | 1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출시를 기념하여 메종의 프렌즈인 배우 김우빈 주연의 ‘IN PERPETUAL MOTION’ 단편 영상을 공개했다.

예거 르쿨트르는 새로운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의 정신을 하늘과 호수 두 가지 버전의 영상에 담았다고 밝혔다. 자연의 끊임없는 진화와 시간과의 관계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시간의 개념과 두 자연환경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메종의 프렌즈 배우 김우빈이 출연하여 스토리를 전한다. 영상에서 김우빈은 자연환경에 깊이 몰입하며 자연의 세계가 표현하는 영원한 순환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간 감각을 담아낸 감동적인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

곳곳에 표현된 다양한 천체의 모습은 인간의 시간 감각을 비롯하여, 캘린더와 시계로 측정하는 시간이 우주의 리듬 및 천문학적 현상의 규칙적인 주기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올해 예거 르쿨트르가 선보이는 올해 소개된 주요한 테마, ‘스텔라 오디세이(Stella Odyssey)’와 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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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김우빈은 “자연에 몰입하여 그 리듬을 진정으로 알아차리면 시간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게 된다”라고 전하며, “이러한 이해는 우리가 착용하는 모든 시계에 많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특히 천체의 리듬을 일, 월, 년으로 변환하는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는 더욱 그렇죠.”라고 전했다.

스포티한 무드의 새로운 폴라리스 컬렉션은 그라데이션 블루 컬러로 래커 처리된 정교한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868AA를 탑재했으며 핑크 골드와 스틸 버전의 퍼페추얼 캘린더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각 시계와 함께 제공되는 두 가지 스트랩 외에도(핑크 골드 모델은 러버 및 악어가죽 스트랩, 스틸 모델은 러버 및 스틸 브레이슬릿), 다양한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활용하여 취향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예거 르쿨트르의 메종의 프렌즈 배우 김우빈이 함께한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영상은 예거 르쿨트르의 공식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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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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