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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무신사, 아트워크 컬렉션 전시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컬래버레이션한 아트워크 컬렉션 ‘마음정화 by CESCO’를 서울 홍대 앞 무신사 테라스에서 12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워크 컬렉션은 세스코의 공기 정화 시스템이 가동되는 공간에서 혁신적인 시각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며 마음까지 정화되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쥐·바퀴·개미부터 바이러스까지 방역하는 세스코의 든든한 이미지를 시각 예술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픽스필즈’의 아티스트 37명이 참여해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특히 고객에게 환경 위생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스코 서비스 컨설턴트들의 손전등, 고글, 작업복, 출동 차량, 약제 등의 방역 물품을 새롭고 개성있게 재해석한 아트워크들이 눈에 띄었다.

세스코와 무신사는 이들 가운데 세스코 멤버스 마크의 아트워크를 활용해 첫 의류 컬래버레이션 ‘세스코 팀(CESCO TEAM)’ 제품을 출시했다. 세스코 팀의 모자·티셔츠·앞치마·점프슈트 등은 무신사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스코 팀 의류에 대해 무신사 고객들은 “무더위를 물리치고도 남을 만큼 유쾌한 감성”,“ 웹 예능에서 장성규가 입었던 세스코 작업복이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옷으로 나와서 기대된다”, “세스코 직원으로 오해받겠지만 재미있는 디자인”, “거지가 입어도 파리가 꼬이지 않는다는 전설의 옷”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스코는 첫 의류 컬렉션 발매와 아티스트 37명의 아트워크 컬렉션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2일까지 무신사 테라스를 방문하고 소셜 미디어에 인증 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무신사 담당자는 “세스코가 일반 고객에게 좀 더 유쾌하고 진정성 있는 기업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이번 협업 컬렉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환경위생기업과 패션의 이색적 만남으로 고객에게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스코 담당자는 “이번 세스코와 무신사 컬래버에 참여해주신 많은 디자이너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 다 소개하지 못해 아쉽고, 디자이너들 덕분에 친근하고 멋스러운 세스코 팀 패션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신사의 세스코 팀 의류 컬렉션 화보는 세스코 서비스 컨설턴트들이 실습 교육을 받는 세스코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촬영했다. 실제 식품 공장·음식점·편의점 등과 같이 꾸며진 이곳에서 무신사 MZ 세대 모델들이 젊고 새로운 세스코를 세련되게 표현했다.

촬영된 영상은 무신사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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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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