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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케어비’ 서비스 런칭

전세계 명품 플랫폼 트렌비는 명품 구매 후까지 책임지는 ‘트렌비 케어비’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케어비’ 서비스는 고객이 구매하는 전상품 무료배송, 정가품 무료감정, 무상 AS를 제공한다.

최근 국내 명품 플랫폼은 각종 고객 불만 사항이 전년대비 급증하여 도마 위에 올랐다. 트렌비 역시 해당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했으나 고객 만족도 상승을 위해 명품 구매 시점부터 사후케어까지 책임지는 ‘케어비’ 서비스를 런칭한 것으로 보인다.

트렌비 케어비 서비스는 세가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전상품 무료배송을 진행한다. 특히 국내배송 상품 뿐 아니라 해외에서 배송되는 상품까지 무료로 배송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트렌비는 해외 현지에서 직접 소싱하는 상품이 주를 이루는 전세계 명품 플랫폼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배송비용이 부과되는 해외 명품의 특성상 무료배송 서비스는 고객 입장에서는 큰 가격적 혜택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어비 서비스의 또 다른 혁신적인 고객 혜택은 정가품 무료감정 서비스이다. 트렌비에서 구매한 상품에 한해 고객이 원할 시 1회 제한 무료 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렌비는 이미 [유통사 사전검증]-[자체감정센터]-[배송전 최종검수] 등 7단계 가품 차단 프로세스를 거쳐 상품을 출고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배송된 상품에 대해 정품 감정을 원하는 경우 무료 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구매한 명품에 1년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1년 무상AS 서비스를 제공한다. 명품구매 후 사후케어의 핵심으로 구매 후 1년 안에 고객 사용에 의한 파손이나 손상을 제외하고 제품 자체의 하자 발생시 트렌비에서 책임지고 무상으로 AS 해준다고 밝혔다.

트렌비는 “고객 서비스 만족도 상승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명품 플랫폼에 기존에 존재했던 고객들의 불만족 사항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심층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트렌비 고객 케어 서비스 ‘케어비’를 런칭하여 가장 먼저 세가지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하며 “최근 명품 플랫폼 업계 과다 반품비 논란이 있었으나 트렌비는 반품비 상한제를 도입하여 국내배송 상품의 경우 반품 배송비만 부과하는 등 반품시 고객 부담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했다. 반품 가능 상품 역시 현재는 판매하는 전체 상품 중 약 90% 이상이 반품 가능하도록 반품정책을 개선하였다.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기울여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며 고객 지향적 기업경영은 명품 플랫폼의 리딩 브랜드로써 반드시 가져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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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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