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와이낫어스, 22FW 컬렉션 공개

독보적인 감성의 여성 스트리트 브랜드 와이낫어스(Whynotus)가 22FW 컬렉션을 공개했다.

‘뉴 클래식(New Classic)’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영화 ‘리코리쉬 피자(Licorice Pizza)’에서 영감을 받았다. ‘70년대를 살아가는 주인공 ‘알라나(알라나 하임)’가 우리와 같은 동시대를 사는 여성이라면?’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이번 컬렉션은 자유를 꿈꾸던 70년대 히피와 펑크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절제된 실루엣과 디테일로 연출했으며 빈티지한 색감과 패턴으로 다양성을 더했다.

레트로한 무드의 그래픽 티셔츠는 경쾌한 크롭 기장과 브라운과 카키, 레드 빈 등 계절감이 느껴 지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데님 팬츠는 프린지 디테일과 유니크한 워싱으로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았으며 사이드를 프린트로 연출한 투 톤 코듀로이 부츠컷 팬츠와 스트리트 무드를 더한 워크 팬츠도 눈여겨볼만하다. 또한 하프넥 집업 풀오버와 오버사이즈 스웻셔츠와 볼캡 등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와이낫어스의 22FW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EQL, W컨셉, 29CM, HAGO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9월 중에 윈터 컬렉션이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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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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