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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보헤미안 무드의 힙한 공항패션

선미, 보헤미안 무드의 힙한 공항패션 | 1
<사진제공=이자벨마랑(Isabel marant)>

가수 선미가 이자벨마랑의 2023 S/S 파리 패션 위크 참석 및 패션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선미는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프랑스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자벨마랑의 2022 F/W 시즌 제품을 착용, 그녀만의 트렌디함과 시크함이 잘 드러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따뜻한 컬러의 체크 패턴 자켓과 스타일리시한 포켓 디테일의 데님 팬츠, 그리고 블랙 컬러의 웨스턴 부츠를 매치 하였고, 클래식한 스퀘어 디자인과 에스닉한 버클 디테일이 매력적인 엘다(Elda) 백을 착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공항에서 선미가 착용한 모든 제품들은 청담 플래그십을 비롯한 전국 이자벨마랑 매장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선미는 8월부터 월드투어 ‘GOOD GIRL GONE MAD’를 진행 중이다. 폴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독일,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핀란드 등 유럽 7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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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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