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23 SS 서울패션위크] 이륙(IRYUK)
![[2023 SS 서울패션위크] 이륙(IRYUK) | 1](wp-content/uploads/2022/10/20221013_IRYUK-10-683x1024.jpg)
디자이너
임우준(Lim Wujun)
시즌 컨셉
![[2023 SS 서울패션위크] 이륙(IRYUK) | 2](wp-content/uploads/2022/10/20221013_IRYUK-9-688x1024.jpg)
Between
젠더리스 감성을 기반으로, 패션과 철학의 대화를 관습과 구성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표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시즌 임우준은 ‘Between'을 컬렉션의 주제로 삼았다.
![[2023 SS 서울패션위크] 이륙(IRYUK) | 3](wp-content/uploads/2022/10/20221013_IRYUK-8-653x1024.jpg)
다른 것에 예속하거나 의존하지 않는 디자이너의 자유분방함과 많은 사람들에게 리얼웨이에서 소비될 수 있을 만한 중간 지점의 적정선을 이야기하고 싶다.
![[2023 SS 서울패션위크] 이륙(IRYUK) | 4](wp-content/uploads/2022/10/20221013_IRYUK-7-683x1024.jpg)
오버사이즈 실루엣, 과감한 컷 아웃과 패치워크, 레이어링 등을 통해 기존의 질서를 거부하면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커머셜 아이템에 적절하게 믹스매치하여 이륙만의 감성 으로 재해석했다.
![[2023 SS 서울패션위크] 이륙(IRYUK) | 5](wp-content/uploads/2022/10/20221013_IRYUK-6-683x1024.jpg)
브랜드 소개
성과 나이의 파괴를 주특성으로 하는 중성적인 젠더리스룩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3 SS 서울패션위크] 이륙(IRYUK) | 6](wp-content/uploads/2022/10/20221013_IRYUK-5-696x1024.jpg)
패션과 철학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실험적인 모티브를 바탕으로 습관적인 규칙이나 고정관념을 거부하고 옷을 만드는 구성방식과 관습적인 것들을 파괴하는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3 SS 서울패션위크] 이륙(IRYUK) | 7](wp-content/uploads/2022/10/20221013_IRYUK-3-695x1024.jpg)
![[2023 SS 서울패션위크] 이륙(IRYUK) | 8](wp-content/uploads/2022/10/20221013_IRYUK-2-683x1024.jpg)
![[2023 SS 서울패션위크] 이륙(IRYUK) | 9](wp-content/uploads/2022/10/20221013_IRYUK-1-695x10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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