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뉴에라의 힙한 만남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미국 3대 메이저리그 MLB의 헤드웨어 공식 파트너 브랜드 뉴에라(NEW ERA)와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의 타이틀은 ‘NEW LEGACY’로, 두 브랜드가 지닌 데님과 베이스볼 아이템의 헤리티지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캐주얼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상품군은 바시티 재킷 1종과 과 볼캡 2종으로 구성됐다. 데님 바시티 재킷은 배색 디자인과 시그니처 로고 자수 포인트의 조화가 돋보이며, 유니섹스 스탠다드 핏으로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다. 라이트 블루, 다크 블루 컬러로 출시된 데님 볼캡은 뉴에라 언스트럭쳐 볼캡 핏과 동일하게 제작되어 깊이감 있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X 뉴에라 2022 FW 협업 컬렉션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를 비롯해 마리떼 한남, 홍대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되며, 10월26일 까지 5%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디자이너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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