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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마켓, 도매 사업자 대상 비즈니스 컨설팅 제공

패션 도소매 거래 1위 플랫폼 신상마켓이 도매 상생 캠페인 ‘대박집 도전 프로젝트’를 11월 성황리에 종료했다.

대박집 도전 프로젝트는 신상마켓이 동대문 도매 사업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패션 사업에 꼭 필요한 브랜딩, 데이터, 포토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한 캠페인이다. 코로나19 이후 동대문 도매 시장에서도 비대면 거래가 빠르게 늘면서 패션 도소매 온라인 거래를 잇는 대표 플랫폼으로서 신상마켓이 도매 사업자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한 것이다.

프로젝트 명칭 그대로 ‘대박집’을 만들기 위해 신상마켓과 도매 사업자가 협업한 이번 캠페인은 260개가 넘는 매장이 지원할 만큼 열기를 띠었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5개 도매 매장에는 브랜드 디자이너, 데이터 애널리스트, 포토그래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밀착해 4개월 동안 일대일 컨설팅 및 실습을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도매 매장의 경우엔 컨설팅 이전 대비 온라인 상품 노출 수가 약 75% 상승해 실질적으로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신상마켓은 분야별 가이드북을 추가 제공, 대면 컨설팅 뒤에도 도매 매장이 꾸준히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브랜드 디자인, 데이터 분석, 사진 촬영 및 연출 모두 온라인 판매에서 간과할 수 없는 핵심 분야이기에 참여한 도매 매장 모두 큰 만족도를 보였다.

신상마켓 운영사인 딜리셔스 장홍석 대표는 “신상마켓은 동대문 패션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시킨 유일무이한 플랫폼이기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면서 도소매 사업자들의 브랜딩 고도화와 비즈니스의 디지털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 도매 사업자 80%가 이용하고, 활성화된 소매 매장은 13만개에 다다르는 신상마켓은 하루 평균 5초에 1번꼴로 거래가 발생하는 국내 최대 규모 패션 B2B 플랫폼이다. 특히 활성 사용자의 재방문율이 93%에 달해 도매 사업자 사이에서는 ‘동대문 카톡’이라 불리며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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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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