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샤넬이 선보이는 아이코닉한 코스메틱들
샤넬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립스틱 ‘루쥬 알뤼르 벨벳’이 자연스러운 뉴트럴 컬러부터 강렬한 버건디 컬러까지 14가지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루쥬 알뤼르 벨벳’은 벨벳 피니쉬를 선사하는 강렬한 컬러의 립스틱이다. 한 번의 터치로 완성되는 롱라스팅 인텐스 컬러로 입술에 완벽하게 밀착된 벨벳 피니쉬 텍스처가 오랫동안 컬러를 유지한다. 또한, 피그먼트와 진주빛의 입자가 만나 소프트 포커스 효과를 주어 은은하게 빛나는 벨벳 피니쉬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호호바 오일 유도체와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입술에 편안한 텍스처는 물론, 수분까지 공급한다. 게다가, 입술에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려 하루 종일 촉촉한 입술 케어까지 가능해 완벽한 텍스처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루쥬 알뤼르 벨벳’은 립스틱 케이스를 클릭해 사용하는 타입으로, 감각적인 클릭 소리가 매력적이다. 아이코닉 클릭 케이스는 단순한 립스틱 그 이상으로 핸드백 속 데일리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적극 추천한다.
한편, 샤넬은 겨울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보호하기 위해 N°1 DE CHANEL 라인 에서는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을 출시한다.
레드 까멜리아는 풍성하며, 화려하고 밝게 빛나는 꽃이다. 혹한의 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에 새로운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는 특성이 있어, 샤넬은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새로운 스킨케어 제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에 담아냈다.
이번 신제품은 까멜리아 세라마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으로 본래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고 과도한 수분 손실을 방지하여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피부 장벽 강화를 선사한다. 특히, 추운 날씨에 피부가 노출되면 피부는 쉽게 건조해지고 붉은 기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 사용하기 좋은 크림이다.
더불어 까멜리아 세라마이드를 비롯하여 까멜리아 추출물을 함유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은 피부의 활력을 향상시켜주어 촉촉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찬바람이 부는 요즘 날씨에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으로 영양을 공급받아 피부 깊숙이 영양을 채워주면 어떨까.
한편, 샤넬 ‘루쥬 알뤼르 벨벳’ 신제품과 샤넬 N°1 DE CHANEL 라인의 신제품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은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뷰티 매장,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