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해외 셀럽들의 화려한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 룩
최근, 해외 셀럽들의 화려한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 착장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현지 시간으로 1월 15일 일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한 영화 배우 엘르 패닝(Elle Fanning)은 알렉산더 맥퀸 2023 봄/여름 컬렉션의 히에로니무스 보스 작품을 화이트 색상으로 자수한 캘리코 튤 드레스를 착장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1월 14일 토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BAFTA 티 파티에 참석한 영화 배우 테일러 러셀(Taylor Russell)은 알렉산더 맥퀸 2023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의 레드 레더 소재 페퓰럼 바이커 재킷과 슬래시드 스커트를 주얼 호보 미니와 펑크 앵클 스트랩 샌들과 함께 착용해 강렬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은 해외 셀럽들의 레드카펫 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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