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워치, 한국 첫 뮤즈에 배우 신세경

스타럭스(대표 박상배)에서 전개하는 시계 브랜드 게스워치(Guess Watch)가 한국 뮤즈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했다.

이전까지 글로벌 모델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온 게스워치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를 뮤즈로 선정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라며 “브랜드 콘셉트인 젊음(Young), 요염(Sexy), 모험(Adventurous)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한국 뮤즈로서 신세경이 가장 먼저 떠올라 만장일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게스워치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신세경과의 만남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세경은 게스워치의 2014 S/S 시즌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여 게스워치의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