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듀오 머트 앤 마커스(Mert & Marcus)가 카일리 제너(Kylie Jenner)를 주인공으로 포착한 새로운 DG 로고 백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카일리 제너가 착용한 DG 로고 백은 돌체앤가바나의 에센셜 라인으로, 미니멀하고 기하학적인 아이코닉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브랜드의 DNA를 그대로 녹여냈다.
새롭게 선보이는 DG 로고 백은 100% 카프스킨으로 제작되어 전면에 퀼팅 처리한 입체적인 DG 로고 디테일이 특징이며,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의 쇼퍼 백, 숄더 백, 크로스바디 백부터 스몰 액세서리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돌체앤가바나는 이번 캠페인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청담 플래그십을 포함해 밀란의 비아 몬테나폴레오네(Via Montenapoleone), 런던의 올드 본드 스트리트(Old Bond Street), 로스앤젤레스의 로데오 드라이브(Rodeo Drive)에서 특별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돌체앤가바나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DG 로고 백은 돌체앤가바나 청담 플래그십을 포함한 국내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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