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브리트니 그라이너 커플 패션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 코스튬 인스티튜트 베네핏 (Costume Institute Benefit)에서 브리트니 그라이너(Brittney Griner) 와 그녀의 아내 쉐럴 그라이너(Cherelle Griner)는 첫 행사 참여를 위해 커스텀한 캘빈클라인의 의상을 멋지게 소화 했다.
브리트니 그라이너(Brittney Griner)는 니트 기반의, 길게 떨어진 재킷과 따뜻한 스톤 컬러의 우아한 테일러드 바지로 구성된 맞춤형 캘빈클라인 정장을 입었으며, 커스텀 캘빈클라인 주얼리 와 검은색 옥스포드화를 신었다.
쉐럴 그라이너(Cherelle Griner)는 흰색 오닉스의 커스텀 캘빈클라인 스트랩리스 칼럼 드레스를 입었다. 그녀는 룩을 커스텀 캘빈클라인 주얼리, 토널 이브닝백, 검은색 힐과 함께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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