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비욘세, 월드 투어 오프닝 나이트 장식한 수트
최근 7년만에 단독 월드 투어를 열어 화제를 모은 비욘세의 바디 수트가 눈길을 끌었다.
현지 시간으로 2023년 5월 10일 수요일, 가수 비욘세(Beyonccé)는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월드 투어(Renaissance World Tour)의 오프닝 나이트에서 알렉산더 맥퀸의 2023 가을/겨울 컬렉션 룩에서 영감을 받아 커스텀한 바디수트와 앵클 부츠를 착용하고 강렬한 무대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비욘세의 투어 첫 공연을 위해 알렉산더 맥퀸 아뜰리에에서 수작업으로 완성된 이 바디 수트는 블랙 툴레 베이스에 실버 비즈와 크리스탈을 정교하게 수놓은 디테일로 그녀의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룩이다.
169 Likes
7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