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휴고보스의 보스(BOSS)에서 2022 S/S 시즌, 50년 만에 선보인 리프레시 캠페인의 모토 #BeYourOwnBOSS가 공개 되었고, 다양한 스토리들이 표면화 되었다.
이어 2023 S/S 시즌 캠페인 모토에는 ‘Bosses Aren’t Born, They’re Made.’ 즉, 보스는 성공한 모습 그대로 태어난 것이 아닌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 슬로건이 더해졌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슬로건은 개개인의 삶을 더 깊이 탐구하게 만들고, 인내심과 고통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자 곧 진정한 BOSS를 만드는 이정표와 같다는 생각을 제시했다.
보스는 이번 2023 F/W 캠페인에 참여한 글로벌 엠베서더를 통해 그들을 진정한 BOSS로 정의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게 탐구한다.
글로벌 엠베서더인 배우 이민호, 톱 모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과 지지 하디드(GigiHadid), 틱톡 크리에이터 카비 라메(Khaby Lame), 테니스 선수 마테오 베레티니(Matteo Berrettini), 콜롬비아 가수 말루마(Maluma) 등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한층 더 깊어진 개개인의 스토리텔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미국 미식축구 쿼터백인 패트릭 마홈스(Patrick Mahomes), 모델 겸 영화배우 수키 워터하우스 (Suki Waterhouse)가 글로벌 엠베서더로 새롭게 합류 되었다.
캠페인 영상에는 각 글로벌 엠베서더들이 지금까지의 여정을 그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순간들을 되돌아 본다. 이어 메인 컬렉션 제품을 착용한 모습과 함께 흑백의 아카이브 필름이 배경으로 투사되어 개개인의 스토리와 컬렉션을 강조하며 마무리된다.
보스의 새로운 캠페인은 한국 시간으로 8월 23일, 오늘부터 공개된다. 한편, 이번 촬영은 세계적인 아이코닉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혁신적인 캠페인 촬영을 주도해온 트레이 레어드(Trey Laird) 팀의 디렉션 아래, 포토그래퍼 미카엘 얀슨(Mikael Jansson)이 촬영하였다.
또한, 패션위크 등 관련 이벤트가 집중 되는 시기인 9월과 10월에 보스는 글로벌 엠베서더이자 틱톡의 최대 크리에이터 카비 라메의 영향력을 활용해, 틱톡과 파트너쉽을 맺고 다양한 사용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경험형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캠페인 내용과 주요 컬렉션 제품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