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대표 김기석)의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2014년 새로운 브랜드 뮤즈인 배우 송혜교와 함께한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혜교는 한국의 톱 여배우다운 독보적인 미모 속에 제이에스티나의 다양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착용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송혜교 화보를 통해 정제된 스타일에 진주 본연의 가치를 살려 우아함과 시크한 매력을 표현한 렌 페를리나(Reine Perlina), 볼드한 디자인에 일렁이는 빛의 물결을 품은 쉬머링 티아라(Shimmering Tiara), 퓨처리즘과 디지털 감성을 패턴의 픽셀로 디자인한 블랑 느와(Blanc Noir) 등 2014 S/S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렌 페를리나는 2014 S/S 메인 광고 캠페인으로, 브랜드 뮤즈인 송혜교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이다. 그녀의 기품과 우아함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카리스마를 그대로 디자인에 담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제이에스티나 2014 S/S 컬렉션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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