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진행하는 랄프 로렌 2024 스프링 쇼 참석 차 출국했던 크리스탈은 환한 미소와 함께 랄프 로렌 컬렉션의 클래식한 무드의 헤링본 트위드 재킷과 크루넥 스웨터를 톤온톤 매치, 여기에 깔끔한 스타일의 크로스 보디백을 들어주며 그녀만의 시크하고 럭셔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크리스탈이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제품으로 아우터로 착용한 ‘프레스턴 헤링본 트위드 재킷’은 부드러운 헤링본 트위드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클래식한 코디 연출이 가능하며, 이너로 착용한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는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울트라 파인 게이지 소모사의 캐시미어의 세련된 럭셔리를 믹스한 아이코닉한 크루넥 스웨터 중 하나다.
특히, 크리스탈이 포인트로 들어준 ‘랄프 로렌 컬렉션 RL 888 크로스보디 백’은 미국 뉴욕 매디슨 애비뉴 888에 위치한 랄프 로렌의 역사 깊은 여성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념하기 위해 명명된 아이템이다.
한편,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열연하며 사랑을 받은 배우 박지후는 청순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박지후는 뉴욕 패션위크 앨리스앤올리비아 SS24 프레젠테이션 행사 참석을 위해 지난 9월 8일 오전,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서 박지후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앨리스앤올리비아(Alice + Olivia) 제품을 착용하여 가을가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니트 소재와 레이스가 돋보이는 진주 가디건, 허리 짜임이 가미된 클래식한 와이드 데님 팬츠를 깔끔하게 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