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오전, 배우 한소희가 디올 오뜨꾸뛰르 SS24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국했다.
한소희는 이목을 집중시키는 아름다운 미모로 현장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그녀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무드의 공항패션 또한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소희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의 제품으로, 울 플리스 니트 소재의 CARO 재킷과 피티드 실루엣의 데님 팬츠, 모던한 스타일의 D-LEADER 앵클 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DIOR BOOK TOTE 미디엄 백을 함께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업 시켰다.
한편, 한소희가 참석하는 디올 오뜨꾸뛰르 SS24 컬렉션 쇼는 현지 시간 기준 1월 2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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