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FEATUREDLOOK BOOK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1
[사진출처=캘빈클라인]

모던과 젊음을 대표하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이 24SS의 시작을 신상 진·풋웨어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2
[사진출처=캘빈클라인]

이번 화보는 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활약 중이며,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국민배우 김유정과 함께했다.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3
[사진출처=KimYouJung개인SNS]

캘빈클라인 진과 풋웨어를 물오른 성숙미와 도회적인 분위기로 완벽 소화하며 24SS 첫 캠페인의 시작을 독보적인 아우라로 이끌었다.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4
[사진출처=캘빈클라인]

김유정이 착용한 신상 풋웨어는 지난 시즌 완판 행렬을 이어갔던 캘빈클라인의 ‘말모 스니커즈’가 한층 더 매력적인 디테일이 추가된 다양한 제품들로 시선을 끈다.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5
[사진출처=KimYouJung개인SNS]

올 화이트의 깔끔한 ‘말모 스니커즈’는 데님 셋업과 함께 착용하여 캘빈클라인의 아이코닉한 무드가 배가 되었으며, 데일리룩에 제격인 스니커즈임을 보여준다.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6
[사진출처=KimYouJung개인SNS]

맥시 데님 스커트와 함께 착용한 ‘말모 스니커즈 실버’는 실버 힐탑이 포인트가 되어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연출할 수 있다.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7
[사진출처=캘빈클라인]

두 가지 룩에서 함께 착용한 ‘말모 메타 스니커즈’는 기존의 말모를 베이스로 대대적인 갑피 체인지를 선보여 새로운 스니커즈를 제안한 상품이다.

김유정화보캘빈클라인
[사진출처=KimYouJung개인SNS]

청키한 오버사이즈 솔로 패셔너블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특히 MZ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실루엣을 갖추었다.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8
[사진출처=KimYouJung개인SNS]

김유정은 A라인 미니스커트에 화이트 컬러를, 루즈 카고 팬츠에는 블랙 컬러를 함께 스타일링 하며 치마 및 팬츠까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서로 다른 색상과 매력의 말모 메타를 선보였다.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9
[사진출처=KimYouJung개인SNS]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3
[사진출처=캘빈클라인]

CK 로고 뱃지 크롭 반팔 티셔츠와 함께 착용한 ‘말모 BTW 스니커즈’는 기존의 말모를 베이스로 스케이트 보드화 컨셉으로 변신한 스니커즈다. 두께감이 느껴지는 끈과 오버사이즈 텅은 위트와 재미 요소를 보여준다.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4
[사진출처=KimYouJung개인SNS]

슬림 크롭 립 가디건과 함께 착용한 ‘밀란 스니커즈’는 천연가죽과 스웨이드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스니커즈다. 신발 옆면의 트렌디한 형태의 CK 로고가 눈길을 사로잡아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12
[사진출처=KimYouJung개인SNS]

화보 속 ‘데님 볼캡’ 또한 눈에 띄는데, 전면의 클래식한 모노그램 로고가 포인트가 되며 라이트 블루 워시로 빈티지한 무드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연출 가능하다. 캘빈클라인 24SS 신상 풋웨어와 볼캡은 다가오는 신학기에 웨어러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백 투 스쿨’ 테마를 제대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김유정 X 캘빈클라인, 데몬도 반한 비주얼 | 13
[사진출처=KimYouJung개인SNS]

한편 김유정이 착용한 캘빈클라인 풋웨어와 캘빈클라인 진 2024 SS신상품은 전국의 캘빈클라인 진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몰, 그리고 캘빈클라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11.5k Views
6 Shares
0 Comments

류 나라

글로벌 패션트렌드, 마켓 정보를 수집하고 편집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