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와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한 아이코닉한 매거진 커버가 공개되었다.
영화 ‘로드 하우스’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은 파리에서 지큐 코리아 3월호 커버를 촬영, 대담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커버를 완성했다.
그는 트렌디한 캐주얼부터 클래식한 수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와 함께 까르띠에 아이콘 주얼리 컬렉션인 LOVE, 저스트 앵 끌루, 트리니티를 레이어링하여 매력적인 장면들을 연출했다.
제이크 질렌할이 착용한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1904년에 루이 까르띠에가 비행사였던 친구 알베르토 산토스를 위해 특별히 만든 세계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로, 기하학적인 라인을 드러내는 정사각형 다이얼에 상징적인 스크루를 결합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워치와 함께 선보인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아이콘 컬렉션 라인인 ‘LOVE’ 와 ‘저스트 앵 끌루’, ‘트리니티’ 컬렉션은 간결한 라인, 명확한 형태, 완벽한 비율, 그리고 정교한 디테일이라는 4가지 디자인 원리와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까르띠에와 제이크 질렌할이 함께한 화보, 인터뷰 및 영상은 지큐 코리아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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