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스코노, ‘노아 크리스티’ 롯데홈서 내달 1일 출시
북유럽 감성의 패션 슈즈 브랜드 스코노가 내달 1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패딩부츠 ‘노아 크리스티’를 새롭게 선보인다.
노아 크리스티는 패딩과 퍼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물이 흡수되지 않는 기능성 소재인 바이오 포렉스를 이용해 눈이나 비에도 젖지 않는다. 투박하고 뭉툭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미니멀하다. 또한 신소재의 오솔캐어 인솔이 완충작용 및 개개인의 발 모양에 따라 유연하게 형태를 변형시켜 장시간 발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일 스코노 노아 크리스티는 블랙과 그레이, 네이비, 브라운, 와인, 핫핑크 등 총 여섯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활동성을 강조한 미디움 길이의 앵클부츠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만 정가 12만 9000원에서 2만원 할인된 10만 9천원에 판매된다. 홈쇼핑 단독 사은품으로 라텍스 소재의 하프인솔, 힐업인솔, 슈레이스를 증정한다. 스코노 직영매장에서는 12월 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은 오는 12월 1일 오후 11시 50분 롯데홈쇼핑 ‘왓 위민 원트’ 코너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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