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영화 ‘듄: 파트 2(Dune: Part Two)’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의 구찌 룩을 공개했다.
서울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한 티모시 샬라메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구찌 2024 가을-겨울 남성 패션쇼에서 선보인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울 수트로 완벽한 구찌 룩을 선보였다.
이 밖에 티모시 샬라메는 출국 시, 그린-레드-그린 색상의 구찌 웹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더 색상의 구찌 리-웹 스니커즈를 착용해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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