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배우 이민정. 그녀가 여행룩으로 선보인 패션은 멋스러운 워크재킷과 숏츠의 조합이다.
그녀가 선택한 브라운 컬러의 워크재킷과 쇼츠, 그리고 화이트 탑의 조합은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연출해 준다.
워크재킷은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러워 여행 시 다양한 활동에 편안함을 제공하고, 쇼츠 역시 활동성을 고려한 편안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너로 매치한 화이트 탑은 어느 색상과도 잘 어울리며, 룩에 신선함을 더해 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화이트 삭스와 스니커즈를 매치 했는데, 일단, 편안하기 때문에 활동적인 여행에 적합 하고, 전체적인 룩과의 조화도 좋다.
그녀의 여행룩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한 멋진 스타일링임에 틀림 없지만, 룩의 완성은 뭐니뭐니 해도 변함없는 그녀의 미모 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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