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등산룩으로 베이지톤의 부츠컷 레깅스와 크림톤의 집업 재킷을 초이스한 효민.
같은 톤의 버킷햇을 매치해 컬러의 조합을 맞춰 밸런스를 유지, 봄 햇살로 부터 소중한 얼굴을 보호 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베이지, 크림색과 같은 뉴트럴 톤의 컬러들은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특히 봄날과 잘 어울리며, 부드러운 색조의 조합이 산을 등산하는 동안 밝고 경쾌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특히, 효민이 초이한 부츠컷 레깅스는 활동적인 움직임에 적합할 뿐 만 아니라, 늘씬해 보이는 라인을 만들어줘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유지 할 수 있다.
집업 재킷은 쉽게 탈착이 가능해 기온 변화에 따라 조절하기 편리해 특히 요즘 같은 봄 날씨에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대비할 수 있다.
등산 시 안전이 중요하므로, 조금 더 높은 산을 오를 예정이라면 등산화나 트레킹화를 초이스 해 주는것이 좋다. 재킷 또한 충분한 통풍이 되느지,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는지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레깅스 역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신축성이 충분한지, 땀을 잘 흡수, 배출 하는지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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