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성수동 ‘이구성수’에서 만난 트와이스 ‘사나’
여성복 브랜드 르니나(Lenina)가 패션의 성지 성수동 ‘이구성수’ 공간에서 2024 SPRING 팝업을 오픈했다.
르니나는 3월 29일 성수동 ‘이구성수’에서 ‘BONJOUR TO LOVE’를 메인 컬렉션명으로 발매된 스프링 컬렉션뿐만 아니라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양한 컬렉션 및 아이템을 직접 보고 착용해 볼 수 있는 스프링 팝업을 오픈했다.
해당 팝업에는 뮤즈인 트와이스 ‘사나’가 직접 방문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나는 팝업을 방문해 르니나의 제품들과 이벤트들을 직접 참여해 보고, 팝업에 방문한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팝업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트와이스 사나를 뮤즈로 기용한 후 첫 번째 컬렉션으로 발표한 이번 SPRING 컬렉션은 프렌치 빈티지 감성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프렌치 시크의 무드를 가미해 전 연령을 아우러 모든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르니나는 뮤즈 ‘사나’와 함께 두 번째 컬렉션인 SUMMER 컬렉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첫 번째 화보를 통해 역대급이라는 반응을 보인 팬들의 수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구성수’에서 4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르니나의 첫 번째 팝업 행사인 이번 SPRING 팝업에서는 프로방스를 느끼게 하는 컵셉츄얼한 포토존과 방문만 해도 제공되는 사나 화보 룩북 브로셔와 스크런치, 코사지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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