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트렌치 코트의 조합은 언제나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여기에 이영애가 매치한 블랙진은 어떤 상의와도 잘 어울리는 필수템 중 하나다.
바닷가를 여행 중이라면 스타일을 뽐내 보기에 트렌치 코트 만큼 적합한 아이템도 없다.
여기에 이영애는 미들 부츠를 매치 했는데, 발이 편한 낮은굽의 부츠는 많이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은 데다, 멋스러워 여행지에서는 더욱 유용한 아이템 이다.
트렌치 코트는 바닷 바람을 막아주고, 미들 부츠는 모래나 물에서 발을 보호해줄 수 있어, 스타일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인생샷을 남기기 위한 몇 가지 액세서리들을 추가할 수 있는데, 이영애는 블랙 선글라스와 볼캡을 초이스했다.
선글라스와 볼캡은 여행룩에 스타일리시함을 더 할 뿐만 아니라, 햇빛을 차단하는데도 유용하다.
블랙진 & 트렌치 코트와도 찰떡인 이 조합은 세련된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좋은 스타일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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