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뚜루 마뚜루 들기좋은 ‘버킷백’

시원한 여름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은 휘뚜루 마뚜루 데일리 ‘버킷백’.

화이트 베스트에 화이트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한 기은세.

포인트 백으로 루이까또즈의 르퐁 화이트 버킷 미니를 매치 했는데, 컴팩트한 사이즈의 미니 드로우스트링 버킷백으로 토트 핸들과 크로스 스트랩, 르퐁 에어팟 케이스와 함께 매치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루이 까또즈의 신상 백이다.

한편, 효민은 편안한 캐주얼룩에 버킷백을 매치했다.

화이트 컬러와의 조화가 시원한 느낌을 줘 다가오는 여름에 더욱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적당한 사이즈의 버킷백은 다양한 스타일적 장점이 있다.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으로 기은세나 효민이 연출한 것처럼 일상에서 깔끔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은 기본,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버킷백은 일상적인 외출이나 여행 시 휴대하기가 편리하고, 같은 사이즈의 다른 백들과 달리 충분한 수납 공간이 확보되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