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다니엘 헤니, 프렌치 캐주얼룩의 정석
배우 다니엘 헤니가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배우 다니엘 헤니는 LACOSTE1933 팝업 참석을 비롯해 한국 일정을 마치고 개인 일정 차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특유의 여유로우면서도 젠틀한 미소로 등장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다니엘 헤니가 선보인 스타일링도 이목을 끌었다. 그린 크록 로고 패치가 돋보이는 그린 컬러의 폴로셔츠와 심플한 스니커즈로 스마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이날 다니엘 헤니가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아이템은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의 제품이다. 폴로셔츠의 경우 가볍고 청량한 터치감에 여름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클래식하고 스마트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니커즈는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화인 백코트 (BACKCOURT)로 매치해 브랜드 헤리티지가 강조되었으며, 편안한 착화감으로 여름철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다.
한편 다니엘 헤니가 공항패션에서 선보인 아이템은 전국 라코스테 매장 및 디지털 플래그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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