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핏의 청바지와 기본 흰 티셔츠로 풋풋한 남친룩을 완성한 변우석.
변우석은 큰 키(187cm)와 완벽한 피지컬을 갖춘 모델 출신 배우 답게 평범한 룩도 멋지게 소화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극 중 톱밴드 이클립스의 보컬이자, 배우 류선재 역을 맡아 30대 톱스타와 10대 수영 유망주 고등학생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기본 아이템인 흰 티셔츠와 청바지는 다양한 체형에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화려한 패턴이나 컬러가 없는 단색의 아이템은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밝은 색상의 모자나 가방, 워치 등의 액세서리를 추가하면 심플한 코디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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