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화보 현장 사진, 막 찍어도 ‘여신 느낌’

배우 한채영의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 컷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한채영은 어깨 부분이 비치는 야상 재킷과 핫팬츠를 착용한 화보 현장 사진이 공개된 것. 여기에 스터드 장식이 부착된 부티를 착용해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채영은 여배우다운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했으며, 한겨울 날씨에 여름 의상을 입고도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고 말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영, 막 찍어도 여신”, “무보정 맞아?”, “한채영 무보정, 급이 달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