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와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화보및 영상이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를 통해 공개되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우빈은 다채로운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다양한 착장에 모두 완벽한 옷 태를 선보였다. 또한, 각 착장에 어울리는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 컬렉션을 함께 매치하여 브랜드 앰버서더다운 워치 소화력으로 룩에 힘을 더했다.
이번 화보는 ‘스포츠 워치’라는 장르의 한계를 깨고 끝없이 진화 중인 폴라리스 컬렉션과 늘 흔들림 없이 뜨거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우빈의 만남으로 품격 있는 애슬레틱 감성을 한껏 선사한다.
화보 속 시계는 무려 35겹의 래커로 공들여 마감한 더블 그러데이션 컬러 다이얼이 매력적인 ‘폴라리스 데이트’,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그러데이션 컬러의 래커 다이얼이 스포티한 감성을 전하는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세 개의 서브 다이얼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문페이즈의 균형감을 잘 담아낸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타임피스로 알려졌다.
예거 르쿨트르의 폴라리스 컬렉션은 1968년 출시한 폴라리스 메모복스의 미학을 계승하며 끝없이 진화 중이다. 여타 스포츠 워치들과는 차별화되는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은 스포츠 워치의 실용성, 강력한 성능과 어우러져 완벽한 균형감을 선사하며 시계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거 르쿨트르와 앰버서더 김우빈이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GQ 코리아 SNS 채널 및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김우빈이 착용한 제품은 예거 르쿨트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