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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기능성 갖춘 NEW ‘시티 트래블웨어’ 뜬다

포화상태인 국내 스포츠, 아웃도어 시장이 ‘트래블웨어’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업계는 “’도심형 아웃도어’를 내세우는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한국보다는 레저나 스포츠 쪽으로 발달된 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 S/S 시즌 패션 트렌드는 가벼운 여행용으로 입을 수 있는 ‘시티 트래블웨어’가 강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타일과 기능, 두 마리를 토끼를 동시에 잡은 트래블웨어

사진제공 : EXR, 나이키
사진제공 : EXR, 나이키

‘트래블웨어’의 범위는 국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캐주얼 의류, 아웃도어 의류 등에서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편안함은 물론,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여행 중에는 언제 어떻게 변할 지 모르는 변덕스런 날씨에 대비해 이동성이 용이한 아우터 구비가 필수다. 가벼운 경량의 집업 재킷이나 바람막이는 여행시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이엑스알(EXR)’의 플리스 탑은 폴리에스테르 계열의 직물인 플리스 원단을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경량을 자랑한다. 플리스 탑 위에 윈드브레이커 재킷을 함께 매치하면 보은 및 방풍 효과를 배로 누릴 수 있다. 모노톤에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캐주얼한 트래블 룩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플리스 탑이 투습성이 뛰어나다면, 와일드브레이커는 투습 및 발습, 방풍의 기능까지 고려한 윈드브레이커 재킷이다. 기능성 듀퐁 소재를 적용해 비나 외풍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인체에서 발생되는 습기와 열을 배출해 외부로부터 체온을 지켜준다. 심플한 디자인에 웰딩 포켓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팔꿈치와 허리 단에 투톤 컬러 매칭은 입었을 때 슬림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남녀공용 제품으로 커플 여행 룩으로 추천한다.

하의는 거동할 때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나이키(Nike)’ 커버트 팬츠는 면과 스판덱스로 이뤄져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한다. 또한 허리와 발목 부분이 밴드 타입으로 이뤄져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대비가 되는 더블 니들 스티칭이 포인트이며 인디고 데님 팬츠를 입은 듯한 느낌을 줘 캐주얼한 여행 룩을 완성하기에 적합하다.

+ 발이 편해야 여행도 즐거운 법! 트래일워킹화 인기

사진제공 : 아디다스, EXR, 라푸마
사진제공 : 아디다스, EXR, 라푸마

아름다운 장소와 풍경을 보기 위해서는 이곳 저곳을 누비며 구경을 하는 수 밖에 없고, 모든 여행지를 차로 이동하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장시간 걸어도 발에 무리가 없고 내 발에 딱 맞는 신발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에는 아웃도어와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져 도심 및 근거리 아웃도어 신발로 트레일워킹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가벼운 경량과 방수, 투습 기능까지 더해진 제품들이 출시되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신발 착용이 가능하다.

‘아디다스(Adidas)’ 스프링블레이드는 미드솔에 TPU 소재로 제작된 스프링블레이드가 적용되어 신는 즉시 독특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이 가장 강조되는 제품인 스프링블레이드는 남성과 여성별로 발의 각 부분에 다른 탄성을 적용한 것이 특징.

‘이엑스알(EXR)’ 하이퍼시티는 활동적인 도심과 필드 등 다양한 지형에 대응 가능한 슬림 크로스 트레일 슈즈 베라에 프리 락 스피드 레이스 시스템을 적용하여 착화가 용이한 제품이다. 트렉스타에서 자체 개발하여 전개 중인 신발창 브랜드 ‘하이퍼그립’ 아웃솔을 사용해 자갈이나 돌이 많은 울퉁불퉁한 지형에서 발을 보호해준다. 도심 및 여행지에서 트렌디하게 코디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비가 오는 날에 여행 계획을 세웠다면 방수기능이 추가된 신발을 선택하자. ‘라푸마(Lafuma)’에서 선보인 프랜치 익스프레스 3.05는 고어텍스 기능성 원단으로 방수, 방풍, 투습이 우수한 트레일워킹화다. 오솔라이트 인솔 + 3D Heel EVA 사용으로 착용감을 향상시킨 기능에 주목할 만하다.

+ 서브백 역할까지 하는 실용만점 백팩으로 시티트래블 룩 완성

사지제공 : 켈티, EXR, 나이키
사지제공 : 켈티, EXR, 나이키

여행 가방은 간편하고 실용적이면서 효율적이어야 한다. 무겁거나 고가의 가죽 소재로 이뤄진 가방은 여행할 때 적합하지 않다. 사진기, 세면용품, 비상약품 등 여행 시 꼭 필요한 제품만 넣어 다닐 수 있도록 부피감이 작은 백팩이나 허리에 착용하는 웨이스트백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백팩이 단순히 등에 메는 가방의 의미를 넘어섰다. 내부가 파티션으로 분리되어 여행 중에 태블릿 PC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서브백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켈티(KELTY)’에서 출시한 데이팩 업은 대표적인 빈티지 백팩으로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이 높은 제품이다. 태블릿 PC를 수납할 수 있는 파티션과 사이드 지퍼가 있어 이동하면서 영화나 방송을 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디자인됐다.

‘이엑스알(EXR)’ 백팩은 여행지에서는 물론, 스쿨 룩 및 비즈니스 캐주얼 룩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가방 하단에 별도의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테프론 가공으로 기본 방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내부 오거나이저 강화로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실용만점 백팩으로 가방 하나만으로 패셔너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나이키(Nike)’ 팀웨이스트팩은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방수가공 처리된 물에 강한 제품이다. 여행지에서 간단한 물건만 넣을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백팩보다는 허리에 차고 돌아다닐 수 있는 웨이스트백이 더 실용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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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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