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가 프랑스 여행룩으로 선택한 아이템은 클래식한 오버사이즈의 블레이저와 캐주얼한 데님 팬츠다.
카즈하는 이 두가지 트렌디한 아이템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프렌치 시크 룩을 완성했다.
브라운 컬러의 오버핏 재킷은 여유로운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구조감 있는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해주고, 하이웨이스트 진팬츠는 빈티지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한다.
여기에 브라운 크로스백을 매치해 클래식한 요소를 강조, 가벼운 액세서리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소재와 트렌디한 캐주얼 아이템들의 적절한 조화로, 여유로운 여행에서 느껴지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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