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금발로 변신한 ‘인간 샤넬’ 제니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니는 바비인형과도 같은 아리따운 미모와 금발로 쇼 장에 등장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그녀만의 특유의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패션 아이콘’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제니는 2024/25 크루즈 컬렉션 룩인 라이트 블루 캐시미어 풀오버와 아쿠아 그린 판타지 저지 소재 스위밍 트렁크,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페이턴트 카프스킨 소재 탑 핸들 플랩백을 착용해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여기에 2024/25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의 글라스 펄 롱 네크리스와 18K 화이트 골드로 이루어진 코코 크러쉬 미니 링 및 18K 화이트 골드로 이루어진 코코 크러쉬 다이아몬드 미니 링, 18K 베이지 골드와 퀼티드 레더로 이루어진 보이 프렌드 워치를 포인트로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다.
한편, 제니가 참석한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 영상은 샤넬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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