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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언제봐도 예쁜 ‘인형 비주얼’

한소희, 언제봐도 예쁜 ‘인형 비주얼’ | 1
[사진제공=디올(DIOR)]

1월 22일 오전, 배우 한소희가 ‘디올 겨울 2025-2026 남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한소희, 언제봐도 예쁜 ‘인형 비주얼’ | 2
[사진제공=디올(DIOR)]

이날 한소희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나타나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자타 공인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소희, 언제봐도 예쁜 ‘인형 비주얼’ | 3
[사진제공=디올(DIOR)]

한소희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준 제품은 모두 디올(DIOR)로 알려졌다. 디올 하우스의 상징인 블루 및 에크루 컬러 Dior Oblique 모티브의 패딩 봄버 재킷, DiorAlps 지퍼 미니스커트로 스포츠웨어 감성의 세련된 룩을 연출해 주었으며, 여기에 타임리스 스타일의 블랙 D-Town 부츠와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재해석한 플랫 매크로까나쥬 스티칭 디테일의 D-Journey 스몰 백을 함께 스타일링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주었다.

한편, 한소희가 참석 예정인 디올 겨울 2025-2026 남성 컬렉션 쇼는 한국 시간 기준 1월 24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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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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