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브랜드 본투스탠드아웃, 시리즈 A 투자 유치

향수 브랜드 본투스탠드아웃(BORNTOSTANDOUT)은 미국의 소비재 전문 벤처펀드 터치 캐피탈(Touch Capital)이 주도하고 로레알 그룹 산하 벤처펀드 BOLD가 참여한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본투스탠드아웃은 글로벌 브랜드 구축에 대한 로레알 그룹의 전문성과 터치 캐피탈의 전략적 자문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확장을 가속화하고,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통해 향수의 새로운 소비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2년 설립된 본투스탠드아웃은 독창적이고 과감한 예술성으로 론칭 2년 만에 전 세계 60개국의 럭셔리 유통망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다.
브랜드는 기존 럭셔리 향수의 틀을 깨고 과감하고 도발적인 향을 탐구하며, 최근에는 엑스트레 엑스트림(Extrait Extrême) 컬렉션을 출시해 60%의 오일 농도를 지닌 혁신적인 향수를 선보이고 있다.
본투스탠드아웃의 임호준 대표 “본투스탠드아웃이 럭셔리 향수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창의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전통적인 공식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독창성을 기반으로 한 향수가 곧 진정한 럭셔리임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터치 캐피탈의 공동 창립자인 안나-레나 카메네츠키(Anna-Lena Kamenetzky)는 “우리는 특별한 통찰력을 지닌 창업자 임호준 대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본투스탠드아웃은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의 장인정신이 깃든 독특한 미를 동시에 품고 있어, 소비자들을 매료시키는 매력이 넘치는 브랜드라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