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가 루이 비통 워치와 함께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Vol. 3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루이 비통 앰버서더 공유는 메종의 대표 타임피스 땅부르 워치 컬렉션과 에스칼 워치 컬렉션을 착용하여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유는 2025 봄-여름 남성 컬렉션에 땅부르와 에스칼 워치를 매칭하여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도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아한 남성미를 강조했다.

공유가 착용한 땅부르 워치 컬렉션은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일체형 브레이슬릿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탁월한 마감과 유연한 선으로 한층 더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또한, 에스칼 워치 컬렉션은 루이 비통의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질감이 돋보이는 다이얼 표면과 함께 섬세한 마감으로 워치메이킹에 대한 고도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공유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는 Vol. 3 및 SNS, 웹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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