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한소희, 블랙 드레스로 완성한 고혹美

배우 한소희가 홍콩에서 열린 ‘Dior Lady Art’ 전시 오프닝 칵테일 행사에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한소희는 클래식한 실루엣의 드레스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헤어, 투명하면서도 선명한 메이크업으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그녀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함께 매치한 백은 디올 레이디 아트 프로젝트 작품으로 컬러풀한 색감이 스타일에 포인트가 된다.

한소희의 매혹적인 모먼트를 완성시켜준 룩은 모두 디올(DIOR) 제품으로, 세련된 스타일의 블랙 컬러 미디 드레스는 우아한 꾸뛰르 룩을 연출해 주었으며, 동명의 홀마크 백에서 영감을 받은 30 Montaigne 벨트와 모던하고 품격있는 스타일의 My Dior 펌프스로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다양하게 믹스된 컬러감이 눈에 띄는 토드 백은 Dior Lady Art(디올 레이디 아트)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에디션 중 우국원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블랙 컬러의 룩에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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