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년 역사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새로운 앰버서더, 그레타 리(Greta Lee), 마이키 매디슨(Mikey Madison), 그리고 안나 웨이언트(Anna Weyant)와 함께한 ‘하드웨어 바이 티파니(HardWear by Tiffany)’ 캠페인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이자 감독인 할리 위어(Harley Weir)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사랑, 진정한 변화의 힘’을 주제로 한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캠페인 속 등장하는 인물들은 블랙 의상에 모두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을 착용하고, 각자가 정의하는 강인함을 표현하는 동시에 티파니가 추구하는 사랑과 힘의 깊은 의미를 강조한다.

특히, 그들이 사용한 단어와 착용한 주얼리가 어우러져 사랑과 회복력에 대한 강렬하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하드웨어 컬렉션을 통해 전해지는 사랑과 진정한 변화의 힘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를 공개하였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하드웨어 컬렉션의 골드 네크리스, 이어링 그리고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마이키 매디슨(Mikey Madison)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는 연약해 보일 수 있지만, 강인한 것들을 떠올리며 힘을 얻죠” 라고 전하며, 사랑과 회복력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하드웨어 컬렉션을 착용한 그레타 리(Greta Lee)는 “나를 사랑하게 하는 힘은 무조건적인 가족의 사랑에서 비롯되죠. 사랑은 우리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요.” 라고 전하며, 사랑이 주는 진정한 힘에 대해 말한다.

안나 웨이언트(Anna Weyant)는 “매 순간 모든 것에 기쁨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라며 강인함의 본질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공유한다.
이들의 메세지는 하나의 캠페인 영상으로 담겨 ‘사랑, 그리고 진정한 변화의 힘’이라는 주제 아래 각자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나의 통합된 서사로 풀어낸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일부터 티파니의 프린트 및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