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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vs윤은혜, 스프링 데님 스타일링
톱 모델 미란다 커와 배우 윤은혜가 완벽한 데님룩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국내 내한한 미란다 커는 데님 셔츠와 가죽 스키니로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데님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터드 디테일이 가미된 그레이 컬러의 토트백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이에 비해 윤은혜는 봄 기운이 물씬 나는 스프링 데님룩을 선보였다. 인디고 블루 컬러의 데님 점프 수트를 입고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슈즈를 매치했다. 여기에 블루 컬러가 도시적인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캐주얼 한 분위기를 풍기는 토트 백을 들어 발랄하고 세련된 패션을 연출했다.
미란다 커와 윤은혜의 데님룩에 포인트를 더한 가방은 그녀들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제품으로, 베이직하고 모던한 셰이프와 트렌디한 느낌의 스터드 디테일이 특징이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31일 내한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윤은혜는 최근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해 화제에 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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