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채민이 루이 비통의 워치 & 파인 주얼리와 함께 《하퍼스 바자》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루이 비통의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메종의 대표 타임피스 땅부르 워치와 에스칼 워치를 더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무드를 완성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화보 속 이채민이 착용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컬렉션은 메종의 역사적인 다미에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다. 흐르듯 유연한 촉감을 지닌 디자인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특별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기존에 있던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핑크 골드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라인이 조화를 이룬다.

땅부르 워치 컬렉션은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일체형 브레이슬릿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메종의 워치메이킹 기술을 보여주는 대표 컬렉션이며, 에스칼 워치 컬렉션은 루이 비통의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질감이 돋보이는 다이얼 표면과 섬세한 마감이 특징적이다.
이채민과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 및 SNS와 웹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About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은 1854년 이래 항상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며 혁신과 스타일을 결합한 고유한 디자인을 전 세계에 소개해왔다. 루이 비통 메종은 우아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여행 가방, 핸드백, 액세서리를 통해 진정한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을 구현해 낸 설립자 루이 비통의 정신을 오늘날까지 충실히 계승해오고 있다. 루이 비통의 역사는 대담함의 연속이다. 건축가, 아티스트, 디자이너와 협업함에 있어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으며, 의류, 슈즈, 액세서리, 시계, 보석, 향수, 서적, 라이프 스타일 제품까지 전문 분야를 확장해왔다. 이렇게 탄생한 제품들은 모두 루이 비통의 수준 높은 장인 정신을 반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louisvuitton.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