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FEATURED

권은비, 한파 녹이는 포근한 방한 아이템 활용법

20251222 enbi 7 1
[사진출처=권은비 개인 SNS]

겨울 패션의 핵심은 ‘보온’과 ‘스타일’ 사이의 완벽한 균형이다. 최근 권은비가 개인 SNS를 통해 선보인 일상 룩은 포근한 방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며 겨울 코디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AD-KFA

1. ‘머플러 하나로 완성’ 톤온톤 배색의 묘미

20251222 enbi 2 2
[사진출처=권은비 개인 SNS]

권은비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밝은 아이보리 컬러의 코트에 블랙 머플러를 매치해 확실한 시각적 포인트와 보온성을 동시에 챙겼다.

AD-KFA

Styling Point: 화사한 베이지 톤의 롱코트 위에 넉넉한 길이감의 블랙 니트 머플러를 연출했다.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디자인은 스타일의 포인트가 된다.

Warmth Tip: 머플러는 목으로 들어오는 찬 바람을 막아 체감 온도를 3도 이상 높여주는 효자 아이템이다. 권은비처럼 머플러를 연출하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2. ‘비니의 재발견’ 보온과 귀여움을 동시에

20251222 enbi 6 3
[사진출처=권은비 개인 SNS]

이번 룩의 가장 큰 특징은 코트 차림에 니트 비니를 매치해 믹스매치의 매력을 살렸다는 점이다.

Styling Point: 머플러와 컬러를 맞춘 블랙 비니를 착용해 통일감을 주었다. 비니 위에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얹어 연출하는 방식은 권은비만의 위트 있는 패션 센스를 보여준다.

Layering: 겨울철 머리 부위로 소실되는 체온이 상당한 만큼, 비니는 가장 효과적인 방한 도구 중 하나다. 권은비는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코트 룩에 비니를 더해 한층 부드럽고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3. ‘발끝까지 포근하게’ 어그부츠의 귀환

20251222 enbi 5 4
[사진출처=권은비 개인 SNS]

상체 보온에 머플러와 비니가 있다면, 하체에는 겨울 필수템인 어그(UGG) 스타일의 양털 부츠가 자리한다.

Styling Point: 전체적인 룩의 톤을 깨지 않도록 연한 핑크나 베이지 계열의 양털 부츠를 선택했다. 와이드 팬츠 아래로 살짝 드러나는 둥근 앞코가 전체적인 실루엣을 더욱 편안하고 따스하게 만든다.

Comfort: 굽이 낮고 안감이 털로 가득 찬 부츠는 장시간 외부 활동에도 발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유지해 준다.

Editor’s Conclusion: 올겨울, 액세서리에 투자하라

20251222 enbi 4 5
[사진출처=권은비 개인 SNS]

권은비의 사복 패션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은 ‘기본 아우터에 방한 액세서리를 어떻게 더하느냐’에 따라 룩의 완성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권은비 룩의 핵심: 코트와 대비되는 컬러의 머플러 선택, 비니를 활용한 믹스매치, 그리고 전체적인 톤을 맞춘 슈즈 선택.

겨울바람이 매서워지는 지금, 옷장에 잠들어 있는 머플러와 모자를 꺼내 권은비처럼 센스 있는 ‘포셔너블(Cozy + Fashionable)’ 룩을 완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48 Likes
7 Shares
0 Comments

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