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럭셔리 뷰티 메종 겔랑(GUERLAIN)이 브랜드의 상징적인 유산인 ‘비 보틀(Bee Bottle)’을 조명하며, 글로벌 앰버서더 송혜교와 함께한 특별한 캠페인을 선보인다. 약 200년의 역사를 지닌 겔랑은 자연에 대한 경의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해왔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인 ‘비 보틀’은 1853년 황후 유제니를 위해 탄생한 예술적 오브제다. 방돔 광장의 기둥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프랑스 제국을 상징하는 69개의 황금 벌 장식이 특징으로, 1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겔랑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앰버서더 송혜교는 이번 캠페인에서 특유의 우아하고 정교한 표현력을 통해 비 보틀에 현대적인 숨결을 불어넣었다. 화보 속 송혜교와 함께한 비 보틀에는 메종의 하이엔드 향수 라인인 ‘라 아르 앤 라 마티에르(L’Art & La Matière)’ 컬렉션의 ‘안젤리크 누아르’ 향수가 담겼다. 특히 이번 촬영을 위해 제작된 보틀은 장인들이 벌 장식을 하나씩 수작업으로 더하고 각인하는 맞춤형 방식을 거쳐 송혜교만을 위한 특별한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배우 송혜교는 인용문을 통해 “빛과 인내, 장인정신이 만들어낸 비 보틀은 살아 있는 존재와 같다”며 “의미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들과 그 정신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겔랑 CEO 가브리엘 생 지니스 역시 “송혜교는 메종이 지향하는 현대적 우아함을 완벽히 구현하는 인물”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겔랑은 비 보틀을 포함한 ‘라 아르 앤 라 마티에르’ 컬렉션을 통해 고객이 향수와 사이즈, 실(seal), 각인 메시지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퍼스널라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겔랑의 시대를 초월한 사부아페르(savoir-faire)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일부 지정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