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 명 러너 열광시킨 ‘데카트론 킵런’ 공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1월 31일 – 2월 1일 양일 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러닝 행사 ‘인사이더런 윈터(Insiderun W)’에 메인 프리미엄 파트너로 참가해 리브랜딩을 거친 자체 러닝 브랜드 ‘킵런(KIPRUN)’의 신규 라인업을 최초 공개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약 8,000여 명의 참가자가 현장을 찾은 이번 행사에서 킵런(KIPRUN)의 신규 라인업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순한 컬렉션 공개를 넘어 메달 각인 서비스와 100% 당첨 뽑기 이벤트, 스포츠 테이핑 존 등 러너를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프랑스 본사의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All New KIPRUN’의 국내 최초 공개다. 기존 킵런 로고에서 ‘K’를 보다 시각적으로 강조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표현했고, 카테고리별 제품 명칭을 재정비해 러닝 목적과 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킵런의 신규 러닝화 라인업은 ▲킵코어 프리미엄(KIPCORE PREMIUM) ▲킵라이드 맥스(KIPRIDE MAX) ▲킵스톰 템포(KIPSTORM Tempo) ▲킵스톰 챌린저(Kipstorm Challenge) ▲킵서밋(KIPSUMMIT) 등 총 5종으로, 쿠션화·리커버리화·레이싱화·카본화·트레일 러닝화 등 러닝 목적에 따라 세분화된 구성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카본화 모델 ‘킵스톰 챌린저’는 기존 데카트론의 카본 러닝화 주력 모델인 ‘KD900X.2’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aTPU 소재를 적용한 VFOAM 미드솔을 강화해 경량화와 함께 뛰어난 반발력과 지면 흡수력을 구현했다. 자카드 어퍼를 적용해 통기성과 내구성 또한 강화했으며, 14만 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본 러닝화의 접근성을 높여 데카트론 특유의 제품·가격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행사에는 데카트론의 러닝 정예 멤버로 구성된 ‘데카챌린저스’도 신규 제품을 착용하고 인사이더런에 직접 참여했으며, 러닝 전문 크리에이터 ‘방구석 운동가 디어’는 ‘킵라이드 맥스’를 착용하고 러닝 후 데카트론코리아 러닝 총괄 이재곤 MD와 함께 신제품 리뷰 토크쇼를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방구석 운동가 디어는 “타 브랜드 대비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성능과 착화감, 디자인 전반에서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었다”며 “다양한 러너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러닝 용도에 따라 세분화된 제품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한 데카트론의 ‘킵런(KIPRUN)’은 보다 많은 러너들이 전문 러닝화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데카트론의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자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데카트론코리아는 러닝 부문 온라인 매출 기준 글로벌 진출 80여 개국 중 5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2024년 대비 매출 성장률 119.7%를 달성해 성장률 부문 글로벌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데카트론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더욱 힘을 쏟아 오프라인 러닝 행사와 거점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2월 22일에는 수원 하프 마라톤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2026년 3월 13일에는 데카트론 NC이스트폴 구의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강북/강동 지역에서도 데카트론을 더욱 가까이서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으며, “그간 축적해 온 데카트론의 기술력을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