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시간을 수놓은 까나쥬 ‘La D de Dior’ 신규 모델 공개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아이코닉한 타임피스 La D de Dior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2003년 첫 출시 이후 하나의 상징적인 타임피스로 자리 잡은 La D de Dior은 섬세한 곡선과 절제된 두 개의 핸즈가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디올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이 선보인 첫 주얼리 워치이기도 한 이 컬렉션은 소재와 컬러, 비율에 대한 자유로운 탐구를 통해 디올 워치메이킹의 창의성과 장인정신을 상징해왔다.




이번 시즌 디올은 하우스를 대표하는 상징적 코드를 통해 La D de Dior에 한층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디올의 유서 깊은 시그니처 까나쥬(Cannage) 패턴은 더욱 그래픽적이고 매혹적인 모티브로 재해석되었으며, 골드 또는 스틸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자인은 정교한 기술력과 우아한 미학을 동시에 선보인다.


또한 행운의 오브제이자 컬렉터블 작품처럼 빛나는 La D de Dior의 새로운 모델은 은은하게 빛나는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을 통해 상징적인 패턴의 기하학적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담아냈다. 다채로운 컬러 스톤과 핑크 새틴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레인보우 버전은 사파이어, 애머시스트, 차보라이트, 투르말린, 에메랄드 등 진귀한 젬스톤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광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탁월한 기술력과 대담한 디자인 감각이 어우러진 La D de Dior의 새로운 모델은 디올 워치메이킹의 예술적 정체성을 더욱 강렬하게 드러내며, 시간을 초월한 아이콘의 매력을 다시 한번 선명하게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