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조나단 앤더슨의 시선으로 담아낸 ‘북 토트’의 새 챕터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하우스를 상징하는 아이콘 백인 Dior Book Tote의 새로운 버전 ‘Book Covers’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공개된 Dior Book Tote는 본래 책을 담기 위해 탄생한 시그니처 백의 기원에서 영감을 받아, 문학 작품을 서정적인 방식으로 기념하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가방 표면에는 시대를 대표하는 고전 문학 작품들의 아이코닉한 책 표지가 정교한 자수로 표현되어 예술적 오브제로서의 매력을 더했다.

첫 번째 모델은 19세기 고딕 소설에 대한 헌사를 담아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드라큘라(Dracula)』를 밝고 강렬한 옐로우 컬러로 재해석했다.

이와 함께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의 『율리시스(Ulysses)』, 트루먼 카포트(Truman Capote)의 『인 콜드 블러드(In Cold Blood)』, 샤를르 보들레르(Charles Baudelaire)의 『악의 꽃(Les Fleurs du Mal)』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포함되어, 예술과 문학을 향한 무슈 디올과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애정을 드러낸다.

이번 신제품은 조나단 앤더슨의 고향인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프랑스와 미국에 이르는 문화적 여정을 담아내며, 디올 아뜰리에의 탁월한 장인 정신을 통해 탄생했다.


사이즈는 라지, 미디엄, 미니 세 가지고 출시되며 라지 사이즈는 자석 잠금장치를 더해 우아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었다. 또한, 미디엄과 미니 사이즈에는 탈착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더해져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앞면에 섬세하게 수놓인 디올 로고가 백의 품격을 강조한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Dior Book Tote의 새로운 버전 Book Covers는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작품으로, 현재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