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Event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호락호락’ 걷기 프로그램 확대 운영

20260407 wakerhill 1 1
[사진제공=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한반도 지형을 닮은 호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른 걸음을 배워보는
‘호락호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봄 시즌을 맞아 한반도 지형을 닮은 워커힐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른 걸음을 배워보는 이색 걷기 프로그램 ‘호락호락(虎樂好樂)’을 선보인다.

AD-KFA

이번에 워커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웰니스 프로그램 ‘호락호락’은 최근 화제를 모은 종로구 일대 ‘댕댕런’처럼 지형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사례이다. 워커힐의 산책로가 한반도 지형(호랑이)을 닮은 데서 착안해 호랑이 호(虎), 좋을 호(好)의 의미의 더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로그램의 특징을 담았다. 출발 전 네비게이션에 업로드 할 수 있는 GPX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안내를 따라 걸은 후 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면 호랑이 모습의 한반도 지형을 확인할 수 있다.

AD-KFA
20260407 wakerhill 2 2
[사진제공=워커힐 호텔앤리조트, 1963년, 워커힐 완공 직후 하늘에서 내려다본 지형이 한반도 형상을 하고 있다.]

총 1.4km로 구성된 코스는 오르막과 내리막을 적절히 경험할 수 있어 올바른 자세로 걷기에 제격이다. 사계절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한강과 아차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끼며 무리 없는 신체활동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워커힐은 이번 프로그램을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웰니스 클럽 루(ROO) 멤버십 회원 대상 이벤트 세션으로 시작한다. 지난해 ‘액티브 시니어’ 트렌드에 발맞춰 루 회원을 대상으로 비스타 피트니스의 야외 트랙에서 한 차례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당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호락호락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게 되었다. 대한걷기연맹 조윤경 강사의 진행으로 4월 9일 오전 10시, 4월 13일 오후 4시 총 2회 열리며, 간단한 실내 강연과 실외 걷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총 90분간 진행된다.

워커힐은 투숙객 대상 워키(WALKEE) 프로그램으로도 확장 운영한다.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오전 9시에 호락호락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문 트레이너 워키가 함께하며 그랜드 피트니스 GX룸에서 간단한 스트레칭 후 코스로 이동, 이동 중에는 워커힐에 대한 히스토리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참가 시 에코백과 생수, 에코보틀(300ml)을 함께 제공하며 참가비는 2만 원(1인 기준)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호락호락 프로그램은 호텔 내 공간이 가진 스토리를 고객 경험으로 확장한 사례로, 특히 봄 시즌 벚꽃이 휘날리는 워커힐의 산책 코스를 걸으며 건강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액티브 시니어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루(ROO) 멤버십’은 Rare(소수의), Opulent(풍요로운), Obliging(세심한)의 의미를 담은 하이엔드 소셜 커뮤니티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멤버십이다. 워커힐의 부대시설인 ‘골프클럽’, ‘테네즈 파크’를 비롯해 웰니스 클럽의 최고급 시설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피트니스 전문가들의 1:1 맞춤형 관리가 제공된다. 하이폭시, 슬링, 윈백 등 하이테크 프로그램과 ‘라인 댄스’, 댄스 피트니스 ‘살세이션’, 무술과 체조를 결합한 ‘바디컴뱃’ 등 G.X.(Group Exercise)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회원층의 대다수가 5060세대 액티브 시니어이며, 회원수는 1천여 명이다.

Likes
7 Shares
0 Comments

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Back to top button